책
5초의 법칙 (멜 로빈스)
오후라라
2018. 3. 1. 15:35
# 영어를 안하게 되면 나의 동기부여가 부족해서 안하는구나 싶어서 다시 스스로에게 이러한 동기를 상기시키었다. 특히나 내가 하기 싫치만 해야하는 일들 것들에 대해 이런 행동의 알고리즘이 작용하는 줄 알았다.
# 이 책의 저자 말은 동기와 행동과 관련이 없다고 한다. 그저 행동은 행동일 뿐이다. 이는 경험상 정말 중요한 말이다. 행동을 할때 생각이 많아지면 도리어 하기 힘들어지는 경험을 수없이 했다. 뇌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모르나 아무 생각 없이 행동하면 되는 것이다.
# 저자는 우주선이 5초 카운트를 세서 떠나가는 것처럼 5.4.3.2.1. 행동의 타임워치를 세서 just do it 하라고 말한다